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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역 지하도상가 2019 동굴마켓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유태영 생활정보

어느덧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된 천안에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덥고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도록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천안역 지하도상가에서 '2019 동굴마켓 캠핑버전'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천안역 일대 원도심과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조문화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상인회와 청년 창업가, 콘텐츠 작가들이 캠핑 주제에 맞는 자신의 창작물과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프리마켓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동굴마켓 인증샷을 SNS로 올리고 메모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청년 창업가 '페이퍼리'에서는 캠핑 주제에 맞는 토퍼를 만들어 전시하였습니다.




여름방학이면 가족들과 함게 계곡이 있는 캠핑장을 찾아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도 피하고 맛있는 음식을 해 먹으며 캠핑의 재미를 즐기는 거죠. '2019 동굴마켓 캠핑버전'에서는 천안역 지하도상가 곳곳에 텐트가 쳐 있어 아이들이 텐트 안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존 상인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고 당일 방문객이 프리마켓 상품 외 기존 상권 내에서 상품 구매인증 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기획되었습니다.



핸드메이드 공방을 비롯한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업사이클링 아트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할 예정이며, 인근 원도심 내 청년창업 업체들도 참가해 체험 클래스, 먹거리 부스, 수공예품 판매 등 총 40여개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천안시 강소농 9기 '울타리' 자율모임체에서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감자재배 농가에서는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들길농원'에서는 감자를 으깨어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을햇살 오미자' 농원에서는 여름에 찾아오는 갈증 해소에 탁월한 오미자청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오미자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등 총 5가지 맛이 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습도 등으로 지쳤을 때 시원한 오미자차를 마시면 갈증 해소와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미자는 5가지 맛 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한 열매로 입마름 증상을 없애준다고 해요.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의 줄임말로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혁신적인 농업 경영체를 말합니다. 이들은 6기부터 9기까지 모여 앞으로 지하상가 벼룩시장에 참여하고 농장에서 재배한 농산물도 홍보하고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8월, 더운 날씨로 인해 지치기 쉬운 몸과 마음을 '2019 동굴마켓 캠핑버전' 행사를 즐기며, 불쾌지수와 짜증지수는 날려버리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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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