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방통정지구에 위치한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한적하게 거닐기 좋아 매일 오고 싶은 신방통정유수지 건강공원을 소개합니다.
공원 입구에서 반대편으로 5분 정도 걸으면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부담없이 방문하기에도 좋았는데요.

갑자기 눈이 내린 다음 날 방문해서인지 눈이 아직 덜 녹은 상태입니다.
놀이터를 시작으로 길이 왼편과 오른편으로 나뉘는데 우선 오른 편으로 쭉 가보기로 했는데요.

공원 이용 시 주의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금연, 금주, 5세 미만 아이는 어른과 함께 이용하기, 반려동물은 목줄을 하고 배설물은 직접 수거하고,
소음, 악취 등으로 이용 하시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게시되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카페도 있고 맛집들도 있어서 데이트 하기에도 좋을 듯 한데요.


건강 공원 표지판이 있는 곳은 놀이터라 놀이 시설들이 설치 되어있어요.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 많이 이용하실 듯 하더라고요.


저 멀리 보이는 빽빽한 아파트 단지와 다르게 이곳은 굉장히 농촌스러운 풍경을 내고 있습니다.
공원을 따라 이어지는 메타세콰이아 나무들이 아직 주황색이더라고요. 햇살에 비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놀이터에서 조금 올라와 왼 편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건강 공원답게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는 운동 기구들이 있는데요.
이용하면서 보는 경치가 논밭뷰라 여름과 가을은 더욱 아름다운 장소일 듯 합니다.

산책로가 정말 잘되어 있어서 평일임에도 운동을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반대편과 다르게 이곳은 햇살도 잘 들어와서 산책하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걷는 길이 한적해서 운동하며 힐링 할 수 있었어요.

일광욕을 하며 운동기구로 운동을 해보았는데요. 한 층 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산책로를 따라 공원의 끝에서 끝까지 걸으면 꽤 거리가 될 듯 하더라고요.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이 다리만 넘으면 논밭길이 이어지는데요.
도시와 농촌이 한 공간에 있어서 두 곳을 모두 즐길 수 있으니 쭉 돌아서 논밭 길을 걷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하러 나오신 분들이 저곳으로 쭉 돌아서 러닝도 하고 하시더라고요.

산책하며 논밭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요.
다음에는 여름에 초록빛을 하고 있는 논밭을 보러 또 방문하고 싶더라고요.
산책하며 힐링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니 꼭 한 번 방문하여 즐겨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