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이 이어집니다. 폭염으로 지친 몸에 에너지를 재보충하러 참기름까지 직접 짜는 육회 전문점이라는 소문을 듣고
직접 <고운 육회 방앗간>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차장은 식당 옆으로 널찍해서 좋구요. 식사시간에 맞게 주말 오후6시쯤 방문하니 밖으로 이미 대기줄이 길더군요.

이렇게 키오스크를 통해서 연락처를 입력하면 됩니다. 대기 순번은 5번째였어요.

여기는 천안시와 행안부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입니다. 육회비빔밥 한그릇이 만원입니다. 요즘 물가가 무척 올라서 그런지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홀은 넓은데 만석입니다. 천안시민들이 인정한 맛집이 맞았네요.

직접짠 들기름으로 구운김, 오늘 자가착유한 참기름, 100% 국내산 고춧가루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육회방앗간인 만큼 육사시미를 시켰습니다. 같이 간 안사람은 경상도식 무국밥을 주문했어요.
먹음직스럽습니다.

가격표를 사진으로 넣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육사시미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경상도식 무국은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은 맛을 줍니다.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는 백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증한 백석동 동네에 봉사맛집이기도 하네요.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가능 식당이니 더위로 지친 몸을 재충전하기 위해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으로 천안의 맛집 고운 육회 방앗간을 소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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