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중심 행복천안

시민리포터 기사

이 글은 천안시 시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천안시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시민리포터 상세보기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와 구분 제목과 내용을 나타냅니다

제목 이십년 세월을 인연이라 말하는 '수사모 제20회 정기전'
천안사랑 생활정보

온통 울긋불긋 가을 색으로 물든 요즘 즐거운 문화생활하기 좋은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보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자발적으로 수채화가 좋아서 만나 활동을 하다 보니 벌써 20년 동안 오랜 인연을 맺어왔고, 1999년 창립 이후 수사모(수채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해마다 정기전을 열고 있기 때문입니다. 


 

11월 5일(화)부터 17일(일)까지 한뼘미술관 삼거리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수사모 정기전은 '함께한 시간을 풀어내다...'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20년을 변치 않고 삶의 고단함을 함께 겪으며 서로 북돋워주고 응원해주다 보니 2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동아리를 시작하고, 꾸준히 정기전을 열어 개인 창작의 능력도 향상시키고 미술 감상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 여성 화가들로 이루어진 수사모의 그림을 보면 어느덧 여자로 살아가는 생활의 고단함이 이해가 되면서 그 고단함을 물감을 풀어 붓 끝으로 녹여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찡해져 오기도 합니다.


▲세월, 김경화


▲추억속으로, 남미경


전시장 한편에 수사모 회원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장식되어있습니다. 20년을 함께하며 울고 웃었던 순간이 고스란히 떠오를만한 사진들을 보니 젊었던 봄날은 가고 가을날처럼 빛바랜 현재가 남았지만 삶은 더 풍요로워졌다고 합니다.



할수록 그림이 더 좋아진다는 수사모 회원들은 그림을 그리면서 재능도 발휘하고 자신감이 생기니 가족에게도 밝은 모습으로 대할 수 있어 무척 긍정적인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심리치료로 그림을 이용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그림을 통해 마음을 엿볼 수 있고 상처를 해결해 나가기도 하는데요, 수사모 회원들도 그림을 통해 위로받고 있는 듯합니다.  


▲청춘, 석애연


▲환희, 김동희


▲가을 가다, 변정남


▲스러지는 잎들, 이영미


최근 우리 주변에는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 동아리 활동은 삶의 행복감을 높이고 공동체의식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자기 개발도 되고 지역사회에 공헌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수사모 회원들의 제20회 정기전 보러 오셔서 가을을 물씬 느끼고 가시기 바랍니다.


 

제20회 수사모 정기전

2019년 11월5일(화)~17일(일)

한뼘미술관 삼거리 갤러리(천안시 동남구청 별관3층)

관람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그리고 한뼘미술관 아뜰리에에서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천안 시민들에게 미술 감상이란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주어 문화시민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는 천안문화재단이 가족들이 함께 미술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공고를 내어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구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을 이어서 전시를 해놓았습니다. 함께 체험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그림에 친숙해지고 어려울 수 있는 미술이라는 분야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걸림돌을 완화 하여 언제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한뼘미술관 삼거리갤러리로 올가을 문화 산책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목록 before Next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결과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담당부서 :  
미디어홍보팀
담당자 :  
송지문
연락처 :  
041-521-5181
최종수정일 :
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