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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 업사이클링 지도자 양성과정 듣고 환경전문가가 되어볼까?
천안에반하다 생활정보




천안역 지하상가 203호 업사이클링 소재은행(대표 이미령)은 버려진 자원이나 쓸모없는 폐품 원재료를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가미하여 전혀 새로운 용도의 예술성과 심미성, 기능성까지 두루 갖추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 제품 및 소재를 개발 및 제작 판매 1인 창업, 환경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천안역 지하상가를 지나가는데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는 생활소품들이 많이 있어 가게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테이블 가득 무언가를 올려놓고 손으로 샤부작 샤부작 하니 방석이 되고 가방이 되네요.

빠른 손놀림에 한번 놀라고 재료가 양말목이라는 것에 두 번 놀랐습니다.^^

이분들은 환경교육 양성자 과정을 수료한 강사님들이라고 합니다. 서로 모여서 아이디어도 내고 작품 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작품마다 정성이 가득합니다.

저도 살짝 배우고 싶어서 문의를 했더니 9월과 10월에 원 데이 클래스로 무료 수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양말목 원 데이 클래스 무료수업(재료비 별도)

● 일시 : 9월~10월 매주 수요일 13시, 19시, 토요일 10시

● 장소 천안역 지하상가 203호

●사전예약하세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사전예약하시고 오시면 양말목 만들기 해보실 수 있는 원 데이 클래스 수업이 진행됩니다.

아이들과 오셔서 체험하셔도 좋을듯하고 평소 꾸미고 만드는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 오셔서 체험해보세요.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잠깐의 강습으로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양말목은 상업용 폐기물로 버려져지는 양말 목을 세탁건조하여 다양한 소품으로 만들어 활용합니다.

모빌, 방석, 바구니, 휴지케이스, 인형, 머리띠, 가방, 파우치, 코르사주, 리스, 거울 장식, 그물 해먹, 문발 등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개질의 굵은 버전으로 손뜨개 하듯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양말목 소품 만들기




난 배우는 것으로 끝내고 싶지 않다~~

누군가를 위해서 나의 재능과 능력을 함께 나누고 싶다 생각하신 분들은 환경교육 양성자 교육과정 오픈한다고 하니 참여해보세요.





▲ 폐전선 공예, LP 판 시계 만들기


1인 창업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업사이클링 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물건에 가치를 넣어 새로운 물건으로 사람들에게 찾아갑니다. 의미 있는 일에 당신도 동참해보시면 어떨까요??



▲ 키보드판 분해 공예





  환경교육 양성자 과정

● 일시 : 10월 3일 오전 10시

● 장소 : 천안역 지하상가 213호

● 프로그램 : 양말목 만들기, 키보드 판 공예품 제작, 폐전선 스트링 아트, 바다 유리 액세서리, 헌 옷 에코백






환경교육 양성자 과정은 10월 3일부터 시작됩니다. 장소는 천안역 지하상가 213호입니다.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과목으로는 양말목 만들기, 키보드 판 공예품 제작, 폐전선 스트링 아트, 바다 유리를 이용하여 액세서리, 헌 옷을 이용한 에코백 등을 만듭니다.







여기서 잠깐!! 쓰레기로 버려지는 유리병과 건전지, 알루미늄캔 플라스틱병 스티로폼이 분해되는데 1백만 년 이상 걸립니다. 그리고 칫솔 ,일회용 기저귀, 금속캔은 100년 이상, 가죽 구두, 나일론 천, 비닐봉지, 일회용 컵, 나무젓가락은 20년 이상, 코팅된 종이 우유팩은 수개월~~ 5년이상 걸리고 종이, 화장지, 신문지는 1~5개월이 걸립니다.





동물들은 쓰레기와 먹이를 구분 못해요!!

인간과 생태계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순환과정을 살펴보면 플라스틱 쓰레기에는 마이크로 비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주요 유해 성분은 DDT, 폴리크로리네이티드비페닐(PCBs) 프탈레이트, 유기 브롬화합물 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더 작은 입자로 쪼개집니다.

고래 바닷새 등 쓰레기를 먹이로 오인한 동물들이 섭취하면서(미세 플라스틱 섭취한 플랑크톤 등의 먹이 사슬을 통해 순환) 성장 장애, 번식력 저하, 감염, 폐사하게 됩니다. 발암 등 인체 건강 위협, 우리가 먹는 생선 새우 굴 천연소금 등에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환경재앙을 일으키고 있는 플라스틱, 폐전선, 깨진 유리병, 헌 옷 등은 오랜 시간 분해되지 않고 바다로 산으로 토양으로 스며들어 사람들과 동물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고 버려지는 폐품들, 이젠 재활용하여 자원으로 환원해야겠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유리공예품으로 쓰이는 유리조각은 바다에 버려진 병이 세월이 흐르면서 마모된 조각을 이용해서 만듭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플라스틱 용품들 이제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버려지는 쓸모없는 물건이 아닌 새롭게 만들어질 자원으로 활용해보세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데 앞장서고 교육을 통해서 환경지킴이로써의 역량을 마음껏 펼쳤으면 합니다.




환경교육 양성자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강사활동으로는 원 데이 클래스 운영(양말목 만들기), 동남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강의(어르신 대상 인지발달 수업 양말목 만들기),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키보드 판 분해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활동 영역을 확장해서 강사로써 뜻있는 일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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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