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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림의날 진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기억해주세요.
임종순 생활정보

국립망향의동산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고국을 떠나 망국의 서러움과 갖은 고난 속에서 고향을 그리며 숨진 재일동포를비롯한 해외동포들의 안식을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현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말라위,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국의 해외동포 영령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지난 1991년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지정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인 '안식의 집'은 국립 망향의 동산 내 모란묘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인 '안식의 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고단했던 삶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안식의 집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전 생애를 떠나는 순간의 두려움, 고통과 좌절, 힘들고 고된 삶,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와 평화와 인권을 위해 활약한 시간,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는 마지막 모습 등 4단계로 표현한 표지석 4개와 의자석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평화와 인권을 추구하고 고통과 슬픔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할머니들의 안식을 기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품이 구상되었다고 합니다.




'위안부 기림의 날' 앞두고 충남도 실국원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13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 존엄성 회복을 위해 위령탑에 헌화·분향하고 장미 묘역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동원된 해외동포들의 귀향의 염을 실현하는 장소이자, 후손들에게 국권 상실의 아픔과 교훈을 일깨워 주는 역사적 장소로의 해외 동포를 향한 우리 국민의 동포애가 살아 숨 쉬는 장소입니다.




위안부 피해자는 240명이 등록한 후 지금까지 220명이 세상을 떠나고 20명만이 생존해 있다고 합니다.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이 없었다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지 모릅니다.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진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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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