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과 관련하여 하고자 하는 일이 있어 10월부터 여러차례 전화를 하여 참 많은 상처를 받았다.
10월23일 이후에 연락한다던 담당자는 연락이 없어 11월5일 전화를 하니 본인은 다른부서일을 하니 새로운 분과 하란다.
검색하여 정은정 주무관님께 나의상황을 말씀드리고 방문해도 괜찮은지를 물으니, 5일오후엔 출장이니 내가 편한 7일 목요일오전 11시에 약속을 잡아 주신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약속한 시간에 방문하니 반갑게 맞아 주시며, 손엔 내가 밀씀ㄷ,린 정보까지 출력하여 가지고 계신다.
일에 대한 관신과 열정에 존경심마저 들었다. 정은정주무관님같은 분이 있어 천안의 미래,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은 것 입니다.
정은정 주무관님, 다시금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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