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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풍 피해복구 긴급 일손돕기 ‘구슬땀’ | ||||
부서명 | 농업정책과 | 등록일 | 2019-09-09 | 조회 | 171 |
구본영 천안시장은 9월 9일 지난 7일 역대급 강풍을 동반한 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천안시청 공무원 132명, 도청 공무원 100명, 군부대 30명,
지원봉사 32명 등 총 294명의 인력이 낙과 피해 45농가 80ha에 투입돼 낙과 피해농과를 지원했다 .
농작물재해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배 농가에 대해서는 먼저 농협손해보험에서 농작물피해현황이 확인이 되어야 농작물재해보험금 수령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협의 신속한 피해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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